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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028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지

지역의사선발 전형 신설하여 7명 선발하고,

논술 전형의 출제 논서술형으로 변경

유성룡(입시분석가 / 산에듀진학연구소장 / 1318대학진학연구소장)

인하대가 내년에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역의사선발 전형을 신설하여 의예과에서 7명을 선발하고, 논술 전형의 출제 유형을 인문계열은 통합논술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하는 것을 논ㆍ서술형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수시 모집의 학생부종합 전형인 인하미래인재(서류형) 전형에서 의예과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새롭게 적용한다.

인하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4월 8일 입학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인하대는 2028학년도 수시 모집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인 인하미래인재 전형을 2027학년도오 동일하게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지만, 서류형의 선발 인원을 2027학년도에 252명으 선발하는 것보다 195명을 증원하여 선발한다. 또한 면접형에서 선발하는 의예과에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으로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의 등급합 4 이내를 새로 적용한다.

이들 전형의 학생 선발 방법은 2027학년도와 동일하게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5배수로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하고, 서류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면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단, 면접형에서 의예과는 적용).

서류평가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서류형에서는 전교과목의 성취도 및 석차등급을 모두 반영하지만, 면접형에서는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성취도 및 석차등급을 반영하고 진로선택과목과 융합선택과목은 성취도만 반영한다.

의예과에서 새로 도입하여 선발하는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인하미래인재(면접형) 전형과 동일하게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5배수로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의 등급합 5 이내를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이와 함께 서해5도지역 출신자 의학계열 선발을 신설하여 의예과 1명과 간호학과 1명을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면서 의예과는 수능시험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의 등급합 5 이내를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균형 전형은 2027학년도에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것을 학생부 교과 성적 90% + 비교과(출결ㆍ봉사) 10%로 변경하여 선발하면서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의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2027학년도에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1과목) 중 2개 영역의 등급합이 5 이내인 것을 6 이내로 완화하여 적용한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2027학년도와 동일하게 2개 영역 등급합 6 이내로 같다.

논술 전형은 2027학년도에 논술고사 80% +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선발하는 것을 논술고사 90% + 학생부 교과 성적 10%로 논술고사의 반영 비율을 높이면서 수능시험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1과목) 중 2개 영역의 등급합 6 이내를 새롭게 적용한다. 다만, 의예과는 2027학년도와 동일하게 수능시험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의 등급합 3 이내를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논술고사의 출제 유형은 논ㆍ서술형으로 변경하여 출제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가천대ㆍ국민대 등에서 출제하는 약술형 논술과 유사한 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고사의 구체적인 출제 유형은 추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시 모집 수능 전형인 일반 전형은 2027학년도와 동일하게 수능시험 100%로 선발하되, 탐구 영역에 부여하는 가산점은 폐지한다. 구체적인 수능시험 반영 방법 역시 추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하대의 구체적인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4월말 확정ㆍ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