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목)에 실시하기로 했던 서울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가 3주 연기된 4월 2일(목)로 실시한다.
3월 4일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3월 학력평가가 연기된 까닭은 코로나19로 3월 2일 개학이 3월 23일로 3주 연기됨에 따른 것이다.
고3 수험생은 물론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들께서는 일정 변화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유념했으면 한다.